안녕하세요. 뉴토우입니다. 지금 K리그 팀들 중에서 가장 핫한 팀이 바로 강원FC일거라 예상이 됩니다. 폭풍같은 영입으로 다음 시즌을 기대하게 만들었는데요 ㄷㄷ. 하지만 강원랜드, 강원도 측과의 스폰에 관해서 강원FC가 예상한 만큼의 후원을 받지 못할 것으로 예상이 되었습니다. [축구/국내] - [축구토픽 / K리그] 강원FC, 강원랜드와의 네이밍스폰서 실패?![축구/국내] - [축구토픽 / K리그] 강원FC, 강원하이원으로 재탄생할까. ▼ 강원FC, 강원랜드로부터 20억 후원 확보. 사실 상 20억 후원 확보라는 것은 2016년에 강원랜드가 후원했던 금액을 변동없이 그대로 유지하겠다는 이야기입니다. 강원FC는 이번 클래식 승격으로 인해 다음 시즌 ACL을 목표로 할 것을 발표했었고, 그에 따라 강원도,..
근래에 K리그 구단 중에서 가장 핫한 구단은 단연 강원FC이다. 매일 아침 7시에 선수영입 오피셜을 발표하면서 엄청난 영입레이스를 치른 강원FC이다. 이근호를 시작으로 김승용, 김경중, 이범영, 문창진, 황진성, 정조국까지 정말 어마어마한 금액을 소비했을 것으로 판단된다. ▼ K리그 첫 네이밍스폰서 구단이 될까. K리그 사상 첫 네이밍스폰서 구단이 탄생할 전망이다. 프로야구에서의 넥센 히어로즈를 예로 들 수 있을 것이다. 공교롭게도 넥센의 단장을 맡았던 현 강원FC 조태룡 대표이사가 이 사업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조태룡 대표이사가 넥센에서 강원으로 부임을 하면서 현재의 강원의 움직임에 많은 작용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앞으로 더 얼마나 큰 구단으로써의 성장행보를 갈 수 있을 지도 기대를 모으고..
▼ 강원FC, 영입은 계속된다. 강원FC가 처음 영입레이스를 시작했던 것은 이근호부터였다. 그 때 부턴가 아침 7시는 강원FC의 오피셜 타임이라고 불리면서 놀라울 만한 영입들을 계속해왔다. 이근호, 김승용, 김경중, 오범석, 황진성 까지 영입했다. 그래서 국내 축구팬들은 강원FC의 행보에 계속해서 기대를 하고 있었고 매일 아침 7시가 기다려질 정도로 강원FC의 영입은 흥미로웠다. 이전 포스팅에서는 다루지 못했던 황진성이다. 황카카로 불리는 황진성은 포항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던 선수다. 최근에는 부상 등으로 인해 폼이 조금 떨어졌다는 평을 받았지만 클래스는 K리그 중에서 탑클래스 선수임은 틀림이 없다. 아시아챔피언스리그 (ACL) 가 목표라는 강원FC는 계속해서 팀을 보강하기 위한 전략에 머리를 싸메고 있..
K리그의 마지막 경기, 11월 20일 성남 VS 강원의 경기에서 1-1 무승부의 결과가 나오면서 성남은 강등을, 강원은 1부리그 승격의 결실을 맺었다. 그렇게 해서 두 팀의 반대되는 내년 시즌의 행보도 기대를 모으고 있는 K리그이다. 우선 강원 FC의 경우, 창단 당시 K리그에 돌풍을 몰고왔던 팀이었다. 내셔널리그 득점왕이었던 김영후와 신예 윤준하 등을 앞세우면서 K리그에 강력한 임펙트를 남겼다. 하지만 후에 K리그 챌린지에 위치하게 되면서 반등의 기회를 계속해서 노렸다. 그 결과 다음 시즌부터 다시 K리그 클래식에 도전장을 내밀었고 클래식을 대비해 대대적인 선수보강을 하고 있는 점에 대해 주목할 만하다. ▼ 강원FC의 선수보강. 지난 9일, 이번 강원 FC의 움직임에 있어서 첫 행보이자 가장 핵심은 이..
12월 11일 일요일 오후 4시, 일본 오사카에서 전북 현대 VS 클럽 아메리카의 경기가 있었다. 클럽월드컵 6강전으로 이번 경기 승자가 준결승 2경기 레알 마드리드와의 경기에 진출하게 되는 경기였다. 경기 전 부터 레알 마드리드와의 경기를 누가 할 것인가에 대한 기대감과 전북 현대 선수들이 레알 마드리드와의 경기를 할 수 있을 까에 대한 관심으로 클럽월드컵에 대한 기대가 높았다. 출처 : 네이버 스포츠 ▼ 전반전, 김보경의 선취득점. 전북은 막강한 상대로 평가된 멕시코 리그 우승 팀인 '클럽 아메리카' 를 상대로 전반전에 전북 특유의 공격 축구를 구사했다. 에두 - 김신욱 투 톱을 기용했던 전북은 전방 공중볼 싸움에서 우위를 점할 것을 시도했고 작전대로 김신욱은 '헤딩 사비' 의 명성답게 공중볼을 지배..
이번 시즌 '클롭'의 리버풀은 무패행진과 더불어 돌풍을 일으켰다. 하지만 이번 본머스 원정에서 승점을 얻지 못하면서 무패행진은 15경기에서 막을 내렸다. 또한, 2위 탈환도 실패하게 되어 사실 상 우승권 경쟁에 있어서 조금 더 힘들어질 전망이다. 1. 선발 라인업. 출처 : 네이버 스포츠 2. 화력의 리버풀, 역습의 본머스. 원정임에도 불구하고 리버풀은 극초반부터 본머스를 압박했다. 본머스 진영에 거의 모든 선수들이 올라와 공격을 가했고, 본머스는 이를 노려 뒷공간을 통한 역습을 계속해서 시도했다. 리버풀 역시 이를 인지하고 역습을 최대한 허용하지 않으려고 하면서 본머스를 압박했다. 전반 내내 양 팀은 치열한 허리싸움, 압박, 역습 등을 반복하면서 엄청 치고받는 경기를 이끌어 갔다. 하지만 먼저 화력을 ..
축구 팬들이 아닌 사람들도 'FC 바르셀로나' 와 '레알 마드리드' 는 어느 정도 알고 있다. 그 정도로 두 팀은 '프리메라리가'를 넘어서 세계적인 팀이라고 하기에도 입이 아플 정도다. 내일 4일 00시 15분. 두 팀이 맞붙는 '엘 클라시코' 가 바르샤의 홈인 '캄프 누(Camp Nou)' 에서 시작한다. 역사가 깊은 더비이면서 항상 과열되고 뜨거움이 넘치는 경기이다. 우리나라로 빗대자면 FC서울과 수원삼성의 매치인 '슈퍼매치' 를 전 세계적으로 스케일을 키운 경기라고 하면 될 것이다. 1. 메시와 호날두. 원래부터 라이벌의 역사가 깊은 두 팀이지만, 요즘 세대에는 '리오넬 메시' 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의 맞대결로 더욱더 관심을 끌고 있는 '엘 클라시코' 이다. 호날두가 2009년에 레알로 이적하..
안녕하세요. 뉴토우입니다. 오늘 밤 11시 25분 대망의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ACL) 의 챔피언이 결정되는 결전의 날입니다. 1차전으로 홈에서 2-1 승리를 거두머 우위를 점하고 있는 '전북 현대 모터스' 이지만, 2차전은 알 아인의 홈인 '하자빈 자예드 스타디움' 에서의 원정 경기로 쉽지 않은 것이라는 전망이 대부분입니다. 그럼 프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1. 원정 적응 사실 상 원정경기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현지 적응'입니다. 장장 장 시간의 비행을 통해 중동으로 이동하는 '전북 현대' 선수들 인데, 이동 후에 중동 현지에 적응해서 경기력을 100% 끌어올리기란 여간 쉬운 것이 아닙니다. 지형과 환경에 대한 적응도 있지만 사실 상, 원정에서 가장 힘든 것은 '응원단' 의 차이이지 않나 싶습니다...
1. 알 아인. 사실 저도 중동팀에 대해서 오일 머니 파워가 어마어마 하다는 것 말고는 아는 게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알 아인에 대해서 찾아봤었습니다. 그렇다고 합니다. 보다시피 UAE 1부리그 소속으로 15-16시즌에는 리그 2위. 그리고 통산 1부리그 우승이 12회나 있는 나름 UAE리그에서 소위 말해 좀 날렸던(?) 팀입니다. 요즘 월드클래스 급 선수들이 은퇴직전에 가는 리그로 급부상하고 있는 중동리그이기 때문에 AFC토너먼트와 결승전에서 월드클래스 급 선수들이 한국에 와서 경기를 치르는 모습을 조만간 볼 수 있겠다고 생각했는 데 이번에는 아쉽게도 알 아인에는 그런 선수는 없습니다. ex) 사비 에르난데스 (알 사드) 2. 경기내용. 경기내용을 우선 요약적으로 살펴보자. 우선 전북은 '김신욱'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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