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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뉴토우입니다.


오늘 할 모바일 게임 포스팅은



The Trail (더 트레일) 입니다.



장르는 사진처럼 여행을 떠나면서 템들을 파밍하며 


제작, 판매 등을 통하여 재산을 불리는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계속 앞으로 이동하면서 야영지 등을 거쳐 


이동 간에 주은 아이템들을 팔거나 다른 아이템을 제작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화면 가운데에 보이는 것이 가방입니다.


기본적으로 보이는 템들을 끌어당기면 자동적으로 가방에 쌓이게 됩니다.


그러나 가방 용량이 다 차게 되면 템들을 주워도 밖으로 흘러내려


떨어지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템 파밍에 있어서 필요한 템들만 줍는 것도 전략입니다. 



야영지에 도착하면 그 동안 모은 재료로, 본인이 습득한 제작법을 통해


아이템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 특히, 옷 등은 이동 간에 내구도가


닳기 때문에 탐험가 탭옷을 제작하는 퀘스트를 우선적으로


클리어하는 것이 전략적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또한 재료 아이템들을 거래에 파는 것보다


제작을 한 아이템을 파는 것이 가격이 더 높기 때문에


되도록 제작 이 후에 파는 것이 좋습니다.


▲ 가방 내부



이동 간에 시점을 돌리면서 경치를 구경할 수 도 있는 데


경치가 은근 고퀄리티입니다. 


왼쪽 화면 위에 하트가 스태미너를 나타내는 데


야영지에 도착하기 전에 스태미너가 다 닳게 된다면


길 바닥에 쓰러지면서 스태미너가 회복될 때까지 일어날 수 가 없습니다.


때문에 걸음의 속도를 조절하면서 스태미너를 효율적으로 소비해야합니다.



아니면 음식을 통해서 중간중간 스태미너를 보충 해 줄 수 있습니다. 


음식 아이템을 누르고 있으면 다음과 같은 창이 뜨면서 먹을 수 있습니다. 


▲ 새총으로 토끼 사냥


사냥꾼 탭도 존재하기 때문에 수렵, 사냥에 관한 도구들도 제작을 하여


동물들을 사냥할 수 있습니다.



아직 충분히 진행을 하지 못해봐서 후에 마을에 도착하여 집을 사고


가꿀 수 있다고 하는 데 마을에 도착하는 데에도


배을 타는 돈이 비싸기 때문에 다시 이전 여행지로 돌아가서


파밍을 해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당히 파밍하는 데 노력과 시간이 필요한 게임으로


현질의 유도가 조금 있습니다. 


하지만 와이파이 등에 있어서 플레이한다면 동영상 시청을


통한 거래 금액 두 배 수령 등을 이용할 수 있으니


그런 것들을 이용하면 되겠습니다. 


킬링타임 용으로도 계속 플레이하면 상당히 재미있을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F.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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